▲ 합덕순성 테크노폴리스 조감도 및 주요업종 배치 계획도.
▲ 합덕순성 테크노폴리스 조감도 및 주요업종 배치 계획도.

합덕·순성테크노폴리스

재승인 신청

9일 사업계획 주민설명회 예정

순성면과 합덕읍지역에 454만8924㎡ 규모로 개발계획인 ‘합덕순성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의 주민설명회가 오는 9일 열릴 예정이다.

산업과 주거, 문화기능이 복합된 자족형 복합테크노폴리스 건설을 목표로 하는 합덕·순성 테크노폴리스는 지난해 승인신청을 받은 데 이어 개발계획 보완을 거쳐 다시 신청했다.

특히 이번 신청은 ‘산업단지 인·허가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에 적용을 받아 신청후 6개월 이내인 내년 2월말까지는 승인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조성계획도 일부변경됐다. 당초 체육시설이 들어선다는 계획이었으나 이를 배제하고 공원과 산업시설, 물류유통시설 등이 자리잡게 된다.

이에 따라 시행사는 3일부터 23일까지 산업단지 개발계획 및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주민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받으며 오는 9일에는 합덕읍민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조성완료 목표는 2015년으로 이곳에는 전기, 전자, 자동차등 지식기반 제조업과 컴퓨터, 통신 등 지식기반서비스 산업 등이 입주할 계획이며 주거지역에는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을 포함하여 총 4천세대가 조성된다.

이 복합단지의 조성계획을 보면 총 454만8924㎡ 중 △산업시설용지가 전체대비 55.6%인 252만8705㎡, △주거용지가 38만7747㎡ △물류유통시설이 6만5340㎡ △지원시설 및 근린생활용지, 상업용지 등이 8만6591㎡로 계획되어 있다.

□문의:지역경제과 공단개발팀

(350-3522)

송산2산단 실시계획 승인

지난달 28일 충남도 승인 통보

560만㎡ 규모의 송산제2일반산업단지(이하 송산2산단) 실시계획이 지난달 28일 승인됐다.

당진군은 당초 10월경 승인 예정이었던 송산2산단의 실시계획이 지난 8월28일 충남도로부터 승인 통보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곳 560만5905㎡(169만5786평)에 대한 개발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승인 통보에서는 개발시행자를 비롯해 일부계획이 변경됐다. 사업시행자가 당초 (주)엠코(대표 김창희)와 충남개발공사(사장 홍인희)에서 충남개발공사와 (주)현대그린개발(대표 이웅주)로 변경됐다.

민간개발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송산2산단은 2013년까지 4년여간의 공사기간을 거치게 되며 송산면 가곡리와 동곡리, 고대리, 유곡리 일원 560만5905㎡에 면적대비 57%에 해당하는 322만3869㎡가 산업시설공간으로 개발된다.

또 당초보다 2만9371㎡가 늘어나 전체대비 13.6%에 해당하는 76만7170㎡가 공원녹지로 들어서 상업업무용지가 11만5889㎡, 공공시설용지가 81만9621㎡, 주거시설공간도 32만655㎡ 개발된다.

이곳은 현대제철과 동부제철, 동국제강 등 대규모 철강업체와 연계된 철강산업의 연관단지로 제1차 금속과 자동차 및 트레일러, 기계장비, 전기장비 등의 업종이 주로 유치될 계획으로 그동안 송산2산단의 지난해 4월 산업단지 지정신청 이후 주민설명회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 지구지정 승인과 올해 1월 지정고시를 얻어 실시계획 승인절차에 들어선 바 있다.

또한 5월에는 조기개발을 위해 3개 지구에 대해 6개사가 참여하는 컨소시움을 구성, 각 지구별 개발사업을 추진한다는 업무협약식을 갖기도 했다. 현재 개발대상지 토지에 보상감정이 이루어지고 있다.

□문의:지역경제과 공단개발팀

(350-3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