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합원 대상으로 18년째 무료 의료봉사에 나선 온양온천라이온스클럽.
▲ 조합원 대상으로 18년째 무료 의료봉사에 나선 온양온천라이온스클럽.

18년째 무료 의료봉사

순성농협, 온양온천라이온스

지난달 30일 순성농협(조합장 이완선)이 조합원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의료봉사는 순성농협과 자매결연을 맺은 온양온천라이온스클럽(회장 김석원) 회원과 의료진이 참석해 실시했다. 온양온천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992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18년 동안 매년 조합원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김석원 회장은 “예년에 비해 적은 진료인원에 요즘 건강관리공단의 무료 검진사업으로 질병 예방이 잘 되고 있다고 느꼈다”며 “향후 순성 주민들의 실익을 모색해 사업방향을 새로 모색해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조합원들은 내·외과, 정형외과 진료와 함께 이미용 봉사도 함께 받았다.

송악농협 문화대학 105명 수료

3개월 간의 강의 일정 끝으로

송악농협(조합장 심천택) 문화대학이 3개월 간의 강의 일정을 끝으로 지난 10일 수료식을 가졌다.

송악농협이 조합원과 송악면 주민 1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문화대학은 지난 6월30일 개강해 매주 화요일마다 다양한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105명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박영규 학생장을 비롯한 임원 7명이 공로상을, 황희자씨를 비롯한 29명이 개근상을 수상했다.

송악농협 관계자는 “조합원, 고객들의 사회적 지위향상과 복지농촌 건설, 평생교육의 장 마련 등을 목적으로 문화대학을 개강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조합원을 대상으로 질 좋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로상 수상자 △학생장 박영규 △부학생장 임긍순, 조영금 △반장 황희자, 오순자, 김애기, 이인자

고향주부모임 독거노인에게 속옷 전달도

조합원 대상으로 단요가반 개강

우강농협(조합장 지승복)이 지난달 31일 조합원을 대상으로 생활건강교실 단요가반을 개강했다. 우강농협 단요가반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한편 우강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김영혜) 회원들이 지난달 28일 면내 10명의 독거노인에게 속옷과 음료를 전달했다.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은 “이웃사랑 실천운동에 동참하고자 작지만 마음을 담은 선물을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