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코칭사 양성과정 실시”
이주여성 대상, 10월14일부터
당진군 가정을 건강하게 하는 시민의 모임(지부장 편명희, 이하 가건모)이 다문화가족 코칭사 양성과정을 실시한다.
다문화가족 만남의 집에서 이주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다문화 부모코치사역은 천안에서 강사를 초청해 진행될 예정이며 강사섭외는 현재 진행 중이다.
이번 양성과정은 천안시 가건모와 함께 각각 진행되며 오는 10월 14일부터 매주 실시된다.
오는 15일 통일무지개운동 발대식
민주평통 당진군협의회
제14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군협의회(회장 장준섭, 이하 민주평통)가 통일무지개운동 발대식 및 통일강연회를 갖는다.
오는 15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통일무지개운동은 민주평통 자문위원 1인과 지역 주민 6인이 함께 하는 범국민적 통일운동으로 통일선진 일류국가로의 도약을 견인해 나가기 위한 운동이다.
한편 통일강연회는 탈북새터민 호혜일씨의 ‘탈북새터민 체험 발표’와 박승춘 장군의 ‘한미연합사 해체와 연방제통일 고찰’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거제도 포로수용소 안보현장 견학
당진군 재향군인회
당진군 재향군인회(회장 구성모)가 지난 8일 6.25 참전 국가 유공자 전적지 및 안보현장 견학을 다녀왔다.
6.25참전국가유공자회가 주관한 이번 안보현장 견학은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실시됐으며 국가안보관을 확고하게 세우고 회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치러졌다.
당진군 재향군인회가 방문한 거제도 포로수용소는 한국전쟁 당시 사로잡은 북한군 포로들을 수용하기 위해 설치한 수용소다.
제11회 전국시조경창대회 개최
10~11일 양일간 문예의전당 소공연장서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11회 전국시조경창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는 남이흥장군문화제 집행위원회(위원장 김홍장)이 주최하고 한국전통예악연합회 당진지부(지부장 김영호)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200여명의 전국 시조 동호인들이 참여했다. 대회는 평시조 부문, 사설시조 부문, 특부, 명인부, 완제사설이 포함된 국창부문 등 5개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됐다.
대회를 주관한 김영호 지부장은 “서구 양악에 뒤지고 있는 우리 전통 음악과 문화를 지켜내면서 시조 발전에 이바지하고 후손에게 물려주고자 하는 취지로 대회를 열었다”며 “신종플루 확산 우려 탓인지 4백명이 참가했던 지난 대회에 비해 참여율이 저조해 아쉽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