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 뺑소니 사고 용의자 검거

당진경찰서(서장 김석돈)는 지난 5일 면천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망 사고의 용의자를 5일 만에 검거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인 모 여고 교사(남, 37세)는 오토바이를 탄 채 면천면 삼웅리 마을회관을 지나던 67세 할아버지를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방범용 CCTV에 찍힌 450대의 차량을 분석하여 용의자를 검거, 특가법 위반으로 긴급체포했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경찰서는 올해 발생한 뺑소니 교통사고 37건의 용의자를 전부 검거했다.

고3 남학생 아파트서 투신

지난 6일 당진읍 신성아파트에서 고등학생이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당진경찰서 중앙지구대(대장 이성용)는 오후 2시반경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해 A모(19)군을 인근병원으로 옮겼으나 오후 5시경 숨을 거뒀다고 알렸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A군이 당일 자신의 방에서 부모님과 언쟁이 있었으며 그 후 처지를 비관해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