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와 남산 일대에서 ‘제1회 당진군 평생학습 한마당’이 열렸다.
올해 첫 선을 보인 ‘평생학습 한마당’은 ‘배우는 기쁨, 나누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평생학습을 정착화해 주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에 초점을 둔 축제다.
이번 평생학습 한마당에서는 여성의전당과 군립도서관 등 평생교육기관은 물론 신성대학 평생교육원, 주민자치센터, 당진YMCA 등 총 17개 기관에서 20여개의 체험부스와 홍보관, 전시부스 등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공간과 학습의 장을 제공했다.
이틀간의 행사 기간 동안 교육문화스포츠센터와 남산 일대에서는 테디베어, 자작시화, 꽃꽂이, 퀼트, 홈패션 등 평생학습기관 수강생들의 작품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은빛문해백일장, 패션쇼, 다이어트댄스, 실버댄스, 플롯 연주 등 ‘솜씨 뽐내기 어울림 마당’도 열어 흥겨움을 더했다. 이밖에도 가족과 함께 보는 심야영화 야외상영과 경찰관·소방관과 함께 하는 ‘위기탈출 넘버원’, ‘독서 골든벨’, ‘매직 마술쇼’ 등도 인기를 끌었다. 특히 ‘유명작가와의 만남’은 황선미 아동작가를 초청해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