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골주유소 앞 차량화재
차주와 운전자 달라 원인 미상
지난 15일 오전 5시경 강골주유소 앞에 서있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소됐다.
당진소방서(서장 신해철)는 지난 15일 5시 13분경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차량 대부분에 이미 불이 붙어 있어 순식간에 전소됐다고 전했다.
화재차량의 운전자는 차량주인 김모(41,남)씨가 아닌 신원미상의 남성으로 차주 김씨는 “폐차예정인 차라서 새벽 4시쯤 길가에 세워둔 것 뿐”이라고 진술했다. 당진소방서는 운전자와 연락이 안 돼 화재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위장결혼 피의자 검거
중국인 렁씨, 국적취득 위해 위장결혼
당진경찰서(서장 김석돈)는 지난 23일 국내장기체류 및 국적취득을 목적으로 위장 결혼한 중국인 렁모(여, 43)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렁씨는 국내 입국이 어려워지자 브로커를 통해 내국인 남성 이모(64)씨를 소개받아 돈을 주고 위장 결혼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한편 내국인 남성 이씨는 공짜로 중국여행을 할 수 있다는 브로커의 말에 넘어가 위장결혼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은 달아난 브로커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 중에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