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성당에서 청소년을 위한 ‘2009 아뉴스제’가 열렸다.
▲ 합덕성당에서 청소년을 위한 ‘2009 아뉴스제’가 열렸다.

합덕성당 일대에서 청소년 축제 열어

신앙정신 되새기고 장기자랑 하며 친목 다져

지난달 24일 천주교 대전교구 당진지구(지구장 이원순 마티아 신부)가 합덕성당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2009 아뉴스제’를 개최했다.

‘아뉴스제’란 천주교에서 말하는 ‘어린 양’으로 신자를 의미한다. 아뉴스제는 1년에 한번 모여 즐기는 문화 축제로 당진에서는 인근에 신리성지가 위치한 합덕성당에서 열렸다.

‘젊은이여, 꿈을 가져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아뉴스제에는 당진지구 4개 본당 및 대천, 온양, 천안 등에서 온 청소년과 교리교사 240여명이 참여했다.

아뉴스제는 신앙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에서부터 수리민속박물관 민속체험 등 20개 포스트를 마련해 진행했다. 또한 각 본당 청소년 장기자랑과 서야중고 관악부 및 면천중 풍물팀의 공연등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