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업식날 이웃돕기 쌀받아 전달
삼정공조시스템 이상덕 대표
㈜ 삼정공조시스템 대표 이상덕(48)씨가 지난달 30일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30포(420㎏, 100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당진군에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쌀은 지난 10월 23일 개업식 행사시 참가자들로부터 화환 대신 이웃돕기 사랑의 쌀을 접수 받은 것.
당진군 관계자는 “이 쌀을 당진군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 3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악면 복운3리, 마을회관 개소
지난 6월 당진군 행정구역 개편으로 분구된 송악면 복운3리의 마을회관이 지난달 29일 개소식을 가졌다. 복운3리 마을회관은 단지내 30여평 규모의 사무실을 임대하여 사용하게 되었으며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초대 이장은 조순일씨(65)가 맡았으며 새마을지도자는 김중태씨, 부녀회장은 윤옥란씨가 각각 지역을 위해 봉사하게 되었다. 또한 개발위원회도 13명으로 구성, 마을의 크고 작은 일들을 처리하게 되었다.
개소식에서 조 이장은 “새로 조성된 마을인만큼 기존 원주민들과 새로 전입해온 주민들 간의 화합에 역점을 두고 운영하겠다”며 “당진군에서 제일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어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교통안전지킴이 선포식 실시
새마을지도자 당진군협의회
지난 4일 새마을지도자당진군협의회(회장 한기완)와 새마을지도자 당진읍협의회·부녀회(회장 지영복·이경자)가 공동주관으로 교통안전지킴이 선포식을 실시했다.
당진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선포식은 교통질서 확립과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친절캠페인 및 친절교육을 통한 친절한 교통문화 의식을 도모하기 위해 조직됐다.
당진읍새마을 회원들은 선포식을 이후 읍내 주요 교차로에서 가두캠페인을 실시하고 보행문화 개선을 위해 우측보행할 것을 군민들에게 홍보했다.
당진읍새마을, 도로변 가꿔
당진읍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지영복·이경자)는 지난 4일 당진읍내 주요 도로변에 심었던 가을꽃을 정비하고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협의회측은 “깨끗한 가로화단을 만들고 내년에도 아름다운 도로변 가꾸기를 위한 준비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앙·중흥지구대 베스트순찰팀
충남지방경찰청 선정 1·2위 차지해
당진경찰서(서장 김석돈) 중앙지구대 3팀(팀장 전규철)과 중흥지구대 3팀(팀장 인대진)이 충남지방경찰청 지정 베스트순찰팀으로 선정됐다.
충남지방경찰청은 지구대 간 경쟁으로 치안 강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분기마다 경찰서 순찰팀 별로 베스트순찰팀을 선정해 격려하고 있다.
군 단위 경찰서를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이번 3/4분기에는 2·3급지 168개 순찰팀 중 중앙지구대 3팀과 중흥지구대 3팀이 베스트 순찰팀 1,2위에 나란히 선정됐다.
베스트순찰팀은 총 50개 지구대와 35개 파출소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지며 강도 및 절도범 검거, 도난차량회수 등 서민생활침해범 검거 실적을 항목별 점수로 매겨 선정한다.
1위를 차지한 중앙지구대 3팀은 3/4분기 동안 390여건의 검거 실적을 기록했으며 2위 중흥지구대는 351건을 검거했다. 특히 중흥지구대는 올해 6월 개소한 이래 4개월여 만에 이와 같은 실적을 거둬들여 주목을 받고 있다.
소방서, 십시일반으로 소외계층 화재보험가입
직원급여 자투리로, 화재보험증서 전달
지난달 30일 당진소방서(서장 신해철)가 소외계층을 대신해 화재보험을 가입한 후 각 가정에 보험증서를 전달했다.
이는 십시일반으로 직원 급여 자투리를 모아 마련한 기금으로 대신 보험을 가입해 준 것으로 120여명의 소방서 직원이 동참해 선정된 총 15가정에 방문, 직접 증서를 전달했다.
당진소방서는 지난 2005년부터 화재피해를 입은 주민이나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과 같은 소외계층을 선정해 주택화재 보험을 가입해주고 보험증서를 전달해왔다. 이에 현재까지 총 125명에게 화재보험 증서가 전달됐다.
신해철 서장은 “갑작스러운 화재 발생 시 상대적으로 복구가 힘든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시작한 행사”라며 “화재피해 주민 센터도 연중 운영해 화재사고로 어려움에 처한 이재민들에게 힘이 되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
당진-대전 고속도로
직통 고속버스 운행
매일 왕복 14회 운행, 요금은 7200원
지난 5월 개통된 당진-대전 고속도로의 직통 고속버스가 5일부터 본격 운행됐다. 이에 따라 기존 2시간20분이 소요되던 시간이 1시간30분으로 대폭 단축됐고다.
이 노선에는 매일 7회, 왕복 14회 운행되며 요금은 기존 당진-동대전 노선(8700원)보다 저렴한 7200원이다.
당진-대전 고속도로 구간의 대중교통은 지난 6월 12일부터 구간별 시군을 경유하는 시외버스가 운행된 바 있다.
■대전발-당진착
△06:50~08:20 △09:40~11:10
△12:10~13:40 △14:35~16:05
△16:40~18:10 △18:00~19:30
△20:10~21:40
■당진발-대전착
△06:50~08:20 △09:00~10:30
△11:00~12:30 △12:10~13:40
△15:00~16:30 △17:10~18:40
△19:10~20:40
저축의 날 기념 모범주민 표창
주민 및 관계자 12명 수상
제46회 ‘저축의 날’을 기념해 근검절약하며 저축을 생활화한 모범 주민 및 관계자 12명이 표창패를 받았다.
민종기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평소 저축의 중요성과 성실함으로 타의 모범을 보여준데 감사하며 지속적인 저축 분위기 조성에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표창자 명단 △당진읍 시곡리 김진호(63) △합덕읍 신리 안혜영(37) △합덕읍 운산리 최인택(36) △고대면 성산리 진성칠(47) △석문면 통정리 유재현(60) △정미면 천의리 박용성(23) △순성면 본리 박희복(50) △우강면 창리 유순기(54) △신평면 거산리 전선배(36) △송악면 청금리 장소영(24) △당진읍 읍내리 김한경(34) △면천면 성은아(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