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배드민턴동호회 친선교류

당진, 서산, 태안, 홍성, 충북 보은 참가

충청지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배드민턴동호회의 친선경기가 지난 20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당진군청 배드민턴클럽(회장 이길우)이 주관하고 당진군체육회가 후원한 제1회 충청지역공무원 배드민턴대회에는 5개 시군(당진, 서산, 태안, 홍성, 충북 보은) 53개 팀이 참가했다. 이날 열린 개회식은 내빈 소개에 이어 대회사, 격려사, 축사순으로 이어졌으며 타 시군 선수들에게 당진군 홍보 및 기념품과 해나루쌀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가졌으며 당진군청 실업팀 선수단이 시범게임을 선보이기도 했다.

2005년부터 현재까지 5년간 지속되었던 자치단체 배드민턴클럽간 친선교류는 본 대회를 계기로 5개 시군으로 확대 실시되면서 활성화되었고 차기 2010년 대회는 충북 보은군에서 열린다.

윤재윤씨 농촌지도대상 최우수상

농업기술대학 도입ㆍ운영 공로 인정

당진군농업기술센터 윤재윤 기획운영팀장이 2009년 농촌지도사업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선정하는 ‘한국농촌지도대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농촌지도대상은 지난 2001년도에 처음 도입되어 전국 농촌진흥기관의 5000여명의 지도직 공무원 중 농촌지도사업에 대한 열정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농업, 농촌 발전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윤재윤 기획운영팀장은 1987년 2월 농촌지도직에 임용되어 평택군농촌지도소에서 근무하다 96년 당진군농업기술센터로 오면서 인력육성팀장을 거쳐 현재 기획운영팀장을 맡고 있다.

인력육성팀장으로 재직 당시 정예 농업인 육성에 온 힘을 쏟아 2006년 충남 최초로 농업기술대학을 도입ㆍ운영하였고 그중 사과과정은 같은해 ISO국제품질인증을 받아 해나루사과 공동브랜드를 출시하여 1,400톤을 생산, 56억원의 소득을 올리는 등 농업인 역량 강화를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여 전국 최초 독일, 네덜란드 등 유럽으로 수출하는 교두보를 연 것으로 알려졌다.

당진농업의 근간이 되는 작목별 연구회 육성에도 힘을 기울여 영농조합법인체 결성, 민간개발 실용화시범사업 추진 등 농업인 조직체 육성분야에서도 그 공로를 인정받아 도단위 우수기관으로 3년 연속 수상한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윤재윤 팀장은 “농업인들로부터 믿음과 사랑을 받고 농업ㆍ농촌이 보다 더 행복해지는 농촌지도사업을 앞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시상식은 12월중 열린다.

당진군, 에너지절약 우수기관 선정

업무용 경차구입 활용, 민간 보급 기여

당진군이 에너지절약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지난 23일 천안축구센터 세미나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군에 따르면 2009년 공공기관의 에너지절약에 대한 추진유도와 범도민적 실천분위기 조성을 위한 실시한 충남도 평가에서 당당히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당진군은 정부의 녹색성장 기조에 발맞추어 공공기관용 경차구입과 신재생에너지 지방보급사업의 시행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연비 차량의 활용은 당진군이 올해 1000cc 미만의 경차 8대를 구입, 행정목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경차 보급에서는 올해 10인승 이하의 승용차 등록수가 2359대이며 이중 경차는 307대가 등록, 보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평가는 공공기관의 솔선수범하는 자세와 시책의 전파여부에 중점을 두어 실시됐으며 이후 실현가능한 에너지절약 시책을 발굴하여 녹색도시로의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지역경제과 에너지자원팀(350-3491)

당진YMCA 사랑의 김장나누기

당진YMCA가 SK에너지와 함께 2009년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당진감리교회에서 실시한다.

지난 27일 열린 ‘YMCA와 SK에너지와 함께하는 2009 당진 사랑의 김장 나누기’는 사랑의 김치! 이웃과 더불어!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600포기 김장을 기초생활수급자 및 소년소녀가장, 다문화세대, 장애인세대, 편부세대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YMCA가 소외된 이웃에게 다가가는 하나의 이벤트이기보다는 김치를 받는 어르신, 지역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김치 담그는 것에 직접 참여 할 예정이다.

국제와이즈멘 당진클럽 사랑의 집수리 봉사

지난 11일 당진군 당진읍 채운리 349-37번지의 낡고 허름했던 주택이 새롭게 단장됐다.

국제와이즈멘 당진클럽(회장 이재성)이 최기모(71) 할머니와 손자 이효욱(운산공고 2학년)군과 이나래(당진고 1학년)양이 함께 사는 조손가정에 씽크대 설치 및 도배, 장판, 페인트 작업 봉사를 실시한 것.

와이즈멘 당진클럽은 여러 방면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해오던 정영원(세종씽크대) 멘의 제안으로 집수리 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정영원 멘은 백여만원 상당의 씽크대를 설치했으며 클럽에서는 방 두개 33평방미터 거실15 평방미터 도배 및 장판을 교체해 줬다.

국제와이즈멘 당진클럽 이재성 회장은 “와이즈멘 당진클럽은 앞으로 분기별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계획”이라며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당진클럽이 봉사 및 위상을 한층 높여가는 계기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