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당진호남향우회 12대 회장단 취임
재당진호남향우회가 지난 10일 제11·12대 회장단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송악면 기지시리에 위치한 서해관광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박기술씨가 신임회장으로 취임했으며 박형규 회장이 이임했다.
박형규 회장은 임기동안 향우회 발전에 앞장선 윤복남 회원에게 우수회원패를 수여하고 재당진호남향우회 회원들과 2명의 중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박기술 회장은 “2010년을 회원증강의 해로 삼고 회원배가 운동을 펼칠 것”이라며 “이웃의 어려움을 보듬을 줄 알고 모범이 되는 향우들로 평가 받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12대 회장단 임원명단 △회장 : 박기술 △수석부회장 : 권이재 △부회장 : 이정형, 신장근 △총무 : 이필호 △재무 : 황명순 △운영위원장 : 고명철 △여성위원장 : 김명해 △친목분과위원장 : 전태평 △사회봉사위원장 : 문병천 △생활체육위원장 : 김일식 △회원증강위원장 : 주정식 △홍보위원장 : 오두식 △회관건립추진위원장 : 천정순 △감사 : 정진삼, 정윤래
◇ 인터뷰-재당진호남향우회 회장 박 기 술
“회원증강 배가운동 가질 것”
“올해부터 회칙을 개선해 회장단의 임기를 1년으로 수정했습니다. 1년 동안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기 위해 재당진호남향우회 12대 회장단은 2010년을 회원증강의 해로 삼고 배가 운동을 가질 계획입니다.”
재당진호남향우회 신임회장에 취임한 박기술씨. 그는 현재 호서고등학교 미술교사로 활동 중에 있으며 85년도부터 당진에 정착해 살아온 당진인이다. 삶의 터전인 당진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아 활동한다는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는 박 회장은 현재 80여명의 재당호남향우회 회원들과 함께 100여명의 회원을 목표로 회원증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 회장은 “군 내에는 여러 향우회와 3만 5천여 향우인이 존재 한다”며 “고향을 떠나 당진에 정착한 사람들이 상호간의 어려움을 돕고 지역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 지역과 자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회원증강에 이어 친목과 화합을 기본 바탕으로 회의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