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계절 싱그러움이 가득 담긴 밥상이 있다. 당진읍 먹자골목에 위치한 ‘다인쌈밥’. 다인쌈밥은 먹자골목에서 열린바다 횟집을 3년간 운영해 왔던 권정순 대표가 상호를 변경하고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곳이다.
푸짐하게 담긴 10여 가지의 푸른 채소를 골고루 골라 그 위에 밥을 얹고 권 대표가 직접 담은 집된장을 곁들여 먹으면 입안 가득히 채소 특유의 싱그러운 향이 퍼진다. 또한 다양한 쌈거리가 쌈밥에만 제공되지 않고 삼겹살 및 오리로스 등 모든 메뉴에 함께 제공되고 있다. 권 대표는 “쌈밥을 드시는 손님은 집에서 농사지은 채소로 쌈을 싸먹던 옛 추억을 회상하거나 웰빙식단을 찾아오시는 손님들이 많다”며 “가격도 저렴해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감칠맛 나는 우렁쌈장이 제공되는 우렁쌈밥과 쌈정식은 점심시간 간단하게 식사하기에 그만이며 노릇 노릇 구워진 생삼겹살과 단백한 오리고기가 들어가는 오리쌈밥은 각종 야채들과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다인이란 이름은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길 바란다는 뜻에서 지어진 이름이죠. 손님들이 싱그러운 밥상으로 맛과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격 : 쌈정식 및 우렁쌈밥(1인 7천원), 오리쌈밥 및 생삼겹살(1인 만원), 오리정식(중 3만5천원, 대 5만5천원), 오리훈제 및 로스, 주물럭(각각 만5천원), 소면(3천원)
■연락처 : 355-2670~1
■위치 : 당진군 보건소 뒤편 시내버스 주차장 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