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올해 도내 물가안정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충남도가 주관한 2009년 지방물가안정 추진 평가결과에서 16개 시군 중 당진군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당진군은 정부의 각종 시책에 동참하면서 지방공공요금 안정을 비롯한 지방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장날 음악회를 열어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예술단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소비자정책심의회를 통한 공공요금의 인상억제 등의 노력을 벌여왔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당진군과 음식업지부, 이용업지부, 미용사회, 당진시장상인회 등 4개 기관이 모여 물가안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급속한 경제발전으로 물가인상이 우려되어 적극적인 행정추진으로 물가안정에 노력하겠다”며 “이를을 위해서는 지역주민 및 각 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