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종성)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공모한 ‘공부하는 학생선수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교육과학기술부는 첫해인 2010년 3억 원의 사업비(교당 1억 원, 3교)를 지원하고, 향후 2,3년차에 해당 시도교육청과 5:5 대응투자 지원하기로 했다.
도교육청 박승규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지원되는 사업비는 천안시내 성거초-천안중-천안제일고 축구부 학생선수들을 대상으로 학생선수 학습지도 강화 및 학교운동부 지도자 인건비 등 향후 3년간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과학기술부는 학생선수의 학력저하, 인권침해 등에 대한 개선을 위하여 스포츠과학을 도입, 공부하는 학생선수 지원 시범사업을 2010년부터 3년간 4개 권역별로 시·도교육청을 선정·운영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