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7일 당진군등산연합회 이취임식이 열렸다.
▲ 지난달 27일 당진군등산연합회 이취임식이 열렸다.

당진군등산연합회 이취임식 및 송년산행이 지난달 27일 열렸다. 이날 회의 특성을 살려 용봉산과 수암산 등반산행을 실시하고 덕산 세심천뷔페에서 목욕 및 식사시간과 이·취임식을 연이어 가졌다. 이날 이원영 이임회장은 등산연합회 활동에 기여한 사무국장과 재무국장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이날 이원영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당진군등산연합회가 창립한 지 벌써 두해가 지났다”며 “임기동안 각종 등반대회에 출전해 많은 입상 및 창립 1주년 기념 등반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말했다.

■수상자명단 △감사패:이원영 △공로패:장복선, 윤혜경

■임원명단 △고문:이원영 △운영위원장:최종덕 △부위원장:한봉선 △자문위원장:이홍근 △연합회장:유희남 △부회장:이상순, 심의수, 표선동, 김덕경 △감사:장복선, 윤혜경 △산악대장:신동국, 양해용, 김정규 △등반대장:최일식, 이성만, 원정숙 △구조대장:조구영, 황성섭, 차보경 △사무국장:이재원 △사무차장:박영환, 윤보영 △재무국장:이시현 △재무차장:성낙준, 전윤희 △기획국장:이중석 △기획차장:손인환 △대외국장:이두희 △대외차장:이운용, 김경림 △홍보국장:허찬 △홍보차장:이연화, 전현미

인터뷰-당진군등산연합회 유 희 남 신임회장“등산연합회 특색 살린 이취임식”

“당진군등산연합회의 특색을 살린 이취임식이었습니다. 당일 눈도 많이 내려 내심 걱정이 많았지만 산행에는 지장이 없어 성황리에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당진군등산연합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유희남 회장은 취임식에서 5가지 공약을 발표 했다. 특히 아미산 정상에 당진군등산연합회 기념탑돌을 건립할 것과 각 산악회와 전회원이 한 개 산을 도맡아 관리 운영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 임기기간동안 꾸준한 활동을 약속했다.

산행을 시작한지 5년이 되었다는 그가 말하는 등산은 최소의 비용으로 자신을 지키는 것이다. 자연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심적인 여유가 생긴다는 것. 유 회장은 “일주일에 한 번씩 각 산악회 산행을 통해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며 “등산을 하다보면 전국 금수강산의 색다를 풍경을 즐길 수 있고 마음이 편안해져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