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면 원치리에 새 화합공간 마련

지난 2일, 지상2층 규모로

마을회관과 경로당 준공

우강면 원치리(이장 김재각) 마을회관이 새로 건립되어 지난 2일 준공식을 가졌다.

우강면 원치리 마을회관은 총사업비 1억6천만원을 들여 지상2층 225㎡(68평)규모로 1층은 노인들을 위한 경로당으로 활용되고 2층은 주민화합과 협의공간인 마을회관으로 사용된다.

지난해 10월 착공에 들어간 회관은 3개월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 충남도 행정부지사를 지냈던 김동완 대통령직속 사회통합위원회 단장이 참석했다.

이날 준공식에서 김재각 이장은 “마을의 숙원이던 마을회관 건축이 마무리되어 마을 주민의 한 사람으로 무척 기쁘다”며 “마을회관 건축까지 힘을 보태준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아동급식 이제부턴 기프트카드로

비씨카드 가맹점으로 사용처 확대

결식아동들에게 지급되던 종이식권 대신 전자 기프트 카드가 사용된다.

당진군은 현재 종이식권을 아이들에게 주는 대신 매월 일정한 금액을 쓸 수 있는 전자카드로 바꾸기로 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저소득층 아동 15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동급식 전자기프트카드는 식사 후 음식점 카드 단말기에 체크하면 지불이 완료되는 시스템이다.

급식비는 매월 전자카드에 자동으로 충전되며 카드를 분실하면 군청 사회복지과 또는 읍면 주민생활지원팀에 재발급 신청을 하면 된다. 또한 BC카드가맹점으로 된 식당, 마트, 24시 편의점 등까지 사용처가 확대된다.

군 관계자는 “종이식권은 사용하는 아이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줄 우려가 있을 뿐만 아니라 매달 읍면사무소에서 식권을 받아가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며 "아이들이 매일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카드 1일 한도액을 6천원으로 지정해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사회복지과 여성가족팀(350-3383)

한서대 본관과 체육관 동시 준공

"모든 역량 결집, 특성화 대학 건설"

한서대 본관 자악관과 영암체육관의 동시 완공을 기념하는 준공식이 지난 2일 본관 중앙홀에서 열렸다.

새해 시무식에 앞서 가진 이날 준공식에는 김기주 함주학원 이사장, 함기선 총장과 학생대표 등이 참석했다.

새로 준공된 본관은 지하1층, 지상 5층 규모이며 영암체육관은 3천명 수용규모의 지하 1층, 지상 4층의 돔형으로 흰백색의 밝고 깨끗한 친환경 첨단소재를 사용해 지어졌다.

본관에는 총장실과 대학본부 행정부서, 국제회의장 등 각종 회의실과 자료관 등이 있으며 체육관에는 경호비서학과, 레저스포츠학과 및 항공관리학과 교수실, 강의실이 입주했다.

이날 준공식에서 함기선 총장은 “오늘의 우리 대학으로 발전하기까지 애정을 갖고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구성원 모두의 역량을 모아 국제수준의 특성화 대학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재정조기집행 위해 합동설계반 운영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예산조기집행을 위한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고 당진군이 밝혔다.

당진군은 2010년도 건설공사를 1~2월에 발주하기 위해 군?읍?면 시설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을 지난달 2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합동설계반은 총 4개반 25명으로 구성되어 읍?면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전체 296건의 총사업비 100억5500만원을 대상으로 자체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설계 완료되면 동절기에 가능한 공사는 발주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예산편성, 예산배정, 선급금 지급, 계약집행 등 모든 과정에서 특별대책을 강구해 상반기 이전에 모든 건설공사를 집행할 방침”이라며 “동절기에 실시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발주하여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토지사용승낙 등에서 적극적인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