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당진지역사회연구소(이하 지역사회연구소) 소장 이·취임식에서 이부균씨가 32대 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13일 설악웨딩홀에서 치러진 이·취임식은 지역사회연구소의 연혁 및 활동내역을 보고하고 새로운 임원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임식을 함께 가진 31대 유영창 소장은 노동철 회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이부균 신임소장으로부터 백기순 사무국장과 함께 공로패를 전달받았다.
이임사를 통해 유 소장은 “당진지역사회연구소 소장으로서의 활동은 내게 값진 경험 이었다”며 “각 위원 및 이사, 임원, 회원 등의 도움 덕분에 허물없이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임소장으로 취임한 이 소장은 “32대 소장으로 취임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 한다”며 “2010년 선거철을 맞아 군수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열어 유권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취임식을 마친 후 지역사회연구소 구성원들은 저녁식사 자리를 갖고 단합의 시간을 함께 보냈다.
■임원진 명단 ■수상자 명단 △감사패:노동철 △공로패:유영창, 백기순
인터뷰 | (사)당진지역사회연구소 소장 이부균
“토론·타협으로
지역문제 해결할 것”
“1976년 당진지역사회연구소가 설립된 이래 수 많은 포럼과 군수 및 국회의원후보자 초청토론회를 개최해지역사회의 토론문화의 틀을 다져왔죠.”
당진지역사회연구소 32대 신임소장에 취임한 이부균 소장은 10여년간 당진지역사회연구소의 이사 및 감사, 부소장 등의 직책을 역임해왔다. 신임소장으로서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맡겨진 소임을 다할 계획이다.
이 소장은 “모든 일과 지역의 문제는 토론과 타협을 통해 해결되야 한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며 “상대방을 이해시킨 다는 마음을 바탕으로 일관된 원칙과 목표에 따라 이를 처리한다면 모두가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믿음을 바탕으로 신임소장으로서 주어진 막중한 소임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 “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