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대 대장에 신출균씨
합덕포순이순찰대2대 취임대장에 신출균씨가 취임했다.
지난 12일 합덕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는 안임숙 초대대장의 이임식도 함께 치러졌으며 2대 임원진을 맞아 대원들은 교통 캠페인과 교통지도, 학교 지킴이 활동을 통해 탈선 어린이와 불량 청소년들을 선도에 더욱 심혈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이날 송명옥 명예대장과 당진군포순이순찰연합대 문선이 대장이 참석해 신출균 취임대장에게 계급장 부착을 해주었으며 이·취임식 이후 다과를 즐기며 2010년을 맞이해 새로운 출발을 자축했다.
2대 취임대장으로 취임한 신출균 대장은 “경찰에 소속되어 있는 여성 순찰대로서 지역의 안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 한다”며 “여러 대원들과 지역의 주민들에게 많은 격려와 도움을 부탁 한다”고 말했다.
■임원 명단 △대장:신출균 △부대장:김미숙 △사무국장:임은경 △팀장:박기순, 박후남
인터뷰 | 합덕포순이순찰대 신임대장 신출균
‘덕’과 ‘행’ 겸비한 대원이 되길
“포순이순찰대는 경찰에 소속되는 단체로서 교통 캠페인과 교통지도, 학교 지킴이 활동을 통하여 탈선 어린이와 불량 청소년들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학생들이 밝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합덕포순이순찰대가 노력하겠습니다.”
합덕포순이순찰대 2대 회장으로 취임한 신출균 신임회장은 상대방에게 행복과 기쁨을 줄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갖고 봉사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그녀는 대원들 지역사회에서 모범이 되고 ‘덕’과 ‘행’을 겸비한 존경 받을 수 있는 대원이 되길 부탁했다.
신 대장은 “그동안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봉사를 실천하며 투정없이 열심히 노력한 대원들을 보면서 따뜻한 마음과 지역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며 “제2대 대장으로서 거리의 질서문화가 바꾸고 인정이 넘치는 거리로 바꾸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녀는 거리의 질서문화와 인정 넘치는 거리가 되기 위해서는 이웃 간의 정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원들과 지역주민 모두가 마음과 힘을 합쳐야 한다고 덧붙여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