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 쌀 소비 · 생산 불균형으로 인한 쌀값 하락이 심각한 가운데 농협의 추곡수매가보다 실제 쌀 거래가가 낮게 유통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협의 RPC 적자가 농협 전체의 경영 부실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쌀 소비, 판매를 비롯한 RPC 운영 방안에 대해 말해 달라.
2> 2월 임시국회의 농협 개혁법 통과 여부와 함께 금융시장 개방이 가속화되고 있다. 신용사업에 있어 시장 여건의 변화에 따른 경영 안정을 위한 방안을 가지고 있는가.
3> 현재 귀 농협이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사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그에 대한 방안을 말해 달라.
4. 협동조합의 고 유목적사업이기도 한 경제사업 실적이 부진하다는 지적이 많다.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의 판매·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말해달라.
5> 쌀 값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농협 임직원의 임금이 인상돼 농민들의 사이에서 항의의 목소리가 높다. 현재 귀 농협의 조합장과 직원의 연봉이 농민들의 소득 수준과 비교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지와 직원 임금 인상에 대한 견해를 말해 달라.
6> 주요 공약 사항 3가지만 간단히 말해 달라.
우강 | 지승복
1. 쌀 과잉생산 문제는 정부의 다수확 품종 개발 및 보급, 무차별적인 간척농지 개발로 인한 구조적인 문제로 정부에서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한 부분으로 친환경단지 및 명미화 단지에는 고품질 품종을 계약재배하고 기타 농가에는 다수확 품종을 계약 재배해 차별화하겠으며, 기본적인 생산비와 판매가능가격을 감안한 적정한 수매가격을 책정해 농가와 농협이 서로 의존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형성을 하겠으며, 우수직원을 RPC에 배치해 우수거래처 확보 및 판로 유지로 쌀 판매사업을 성공적으로 하겠다.
2. 금융시장의 개방이 가속화됨에 따라 제1금융권 및 제2금융권과도 경쟁이 심화되어 신용사업의 주소득원인 예대마진이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신용사업의 사업량 확대 및 신규 수익원 개발과 리스크 관리, 경제사업은 조합원의 기대욕구에 부응하고 사업 전이용을 통한 적정한 경영개선으로 우강농협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도록 하겠다.
3. 수도작에 편중된 소득구조 개편 : 원예작물의 재배에 관심이 있는 선도농업인 발굴 및 우수작목반 견학·공판장 견학을 통해 유망한 신규 작목을 선정하고 작목반을 구성해 시설투자 및 작목재배에 지속적인 지원으로 원예작목반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4. 현재 주 소득작목인 쌀 판매 · 유통은 농협에서 상당 부분 점유하고 있으며, 산간부락의 일부 원예작물에 대해서는 수량이 미비하여 감자 등 차량단위로 출하 시 판매하고 있으나 향후 원예작목반의 성공적인 정착으로 원예작목도 판매·유통의 활성화를 이루겠다.
5. 임직원의 임금인상은 2008년도에 벼 값 인상과 같은 시기에 이루어졌으며, 직원의 급여 수준은 조합원과 비교 시 일부 장기근속직원을 빌미로 전 직원이 급여가 많은 것으로 오해를 사고 있으나 말단직원은 급여가 낮은 수준이다. 직원의 임금인상은 사기진작 및 우수인력 유치를 위하여 물가상승 및 지역정서를 고려하여 관내 타 농협과 형평성을 유지하겠다.
6. 친환경 단지 및 명미화 단지의 성공적인 추진, 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 확충을 통한 쌀 판매 지속적인 추진하겠다.
면천 | 이길조
1.계약재배를 더욱 확대하여 고가미 판매비중을 높여 미곡처리장 경영안정에 기여하겠다. 소비자가 뽑은 전국 고품질 쌀 10대 브랜드 평가 입상경험을 바탕으로 미질 관리를 철저히 하고 새로운 당진쌀(해나루쌀) 판촉전략을 수립해 쌀 판매를 더욱 확대하겠다.
2.농협법이 개정되면 신용사업 과 경제사업의 전문성이 확대되어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다. 또한 사업영역이 확대되어 신용사업의 수익선 확대가 가능할 것이다. 공격적인 경영으로 대출을 더욱 확대하고 직원의 업무전문성를 높여 외부운용 확대, 신 금융상품 판매를 통하여 자금운용 수익율을 높이겠다. 또한 고객에 대한 차별화된 고품격 금융써비스를 제공하겠다.
3.관내 쌀 과 함께 대표 농산물이 꽈리고추다. 꽈리고추 생산농가가 인력난,인건비 상승,고유가로 많은 어려움에 처해있다. 대안으로 대체작목 입식을 위해 이미 금년에 관련예산을 사업계획에 반영했다. 노동력 절감을 위하여 당진군농협 APC의 빠른 가동을 위하여 노력하겠다. 인건비 상승에 대한 부담을 덜어 주고져 시설채소 농가에 대한 자재지원 보조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
4.우리조합은 조합원이 생산한 쌀을 전량을 수매해 판매한다. 또한 쌀 외 생산된 농산물(꽈리고추,양재류 등)도 조합을 통한 전속출하가 되고 있어 직원 경제사업 취급량이 전국 평균의 배가 된다. 쌀 거래처 확대에 더욱 주력하고 당진군 농협 APC에 적극참여,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매진 하겠다
5. 참으로 어려운 질문이다. 우리 협동조합도 경영체이다. 직원의 사업추진 동기부여를 유발, 생산성 향상을 통하여 높은 조합 사업성장을 달성하여야만 안정된 조직운영이 가능하다. 농업인들의 심정은 충분히 공감한다. 농업인의 정서와 직원의 성과보상 사이에서 접점를 모아 큰 무리없이 운영하겠다. 직원의 임금인상 주기는 수년에 1회이다.
6. (1)당진군 농협 APC를 통한 농산물판매 유통에 전념하여 조합원 소득을 높이겠다. 대체작목 개발을 통해 소득안정화에 주력하겠다. 작목회 및 작목반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고 현장중심의 조합경영을 위해 조합원과의 소통을 확대하겠다.
(2) 쌀 과잉시대에 우선 RPC의 경영안정에 주력하고 또한 RPC 인수 합병을 통한 규모확대를 통하여 시장교섭력을 높여 당진쌀 판매량 300억을 달성하겠다. 조합사업의 고품질 쌀 생산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
(3) 농협 사업구조 개편에 맞춰 신속한 조합경영 전략을 수립,시행하겠다.열악한 신용사업 기반을 튼튼히 해 조합 경영수지 안정을 통해 조합원 환원사업을 확대 하겠다.
우강 | 방재환
1. 전체적인 흐름으로 본다. 현실적으로 쌀이 천대받는 시대가 왔다. 하지만 경영체를 보아 확고한 사명감을 가지고 시장 개척이 필요시 여겨진다. 아울러 조합원과 조합의 고통분담을 나누어 현실 극복하려면 확고한 태양은 뜨리라 본다. 서로의 아픔을 나눌 때 나은 내일이 보장 되리라 믿는다.
2. 그 동안 신용사업은 나름대로 농협을 유지해 왔다고 본다. 하지만 타 금융기관으로 유출되는 예수금을 보다 체계적인 방법으로 막아야 된다고 본다. 또한 외부자금을 보다 획기적으로 유치 방법 및 관리를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되며 또한 건전한 대출을 추진하여 안정적으로 수익 창출에 주력하겠다.
3. 현실적으로 모든 농협이 그렇듯이 RPC사업으로 본다. 하지만 현실에 맞게 원료값과 현장 만매를 독려하는 것이 바람직 하이라 보고 농협은 지역사회의 금융 경제 교육 복지의 중심축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4.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및 농산물 판매 확대를 해야 한다. 신규 사업을 개발하고 산간 9개리 전 작목반을 구성하고 농촌체험 마을 생태 교육장을 선정육성 지원하여 소비자 고객을 유치 농산물 홍보에 주력하고 우강 농협 농산물의 품질 우수성을 알리고 점진적 판매 신장에 기여하겠다
5.농협 투명 경영을 위하여 조합장 판공비를 3만원 이상은 전부 공개하고 조합장 임금을 30% 이하로 줄여야 한다고 본다.
6.ⓛ조합원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
②조합원의 신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③권위주의를 버리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
면천 | 김용우
1. 조합장 재임 시 RPC는 꼭 있어야겠다는 신념으로 대형 유통시장인 E-마트를 통한 거래를 시작 농협발전에 기여 하였다고 본다. 이제는 차별화된 농법에 의한 생산과 새로운 유통시장을 통한 판로가 개척돼야 한다. 기존의 RPC를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부속사업을 통해 경영에 매진한다면 부실화의 염려는 없다고 할 수 있다.
2. 좁은 면적으로 적은 인구를 기본으로 협소한 시장에서 경영하던 면천농협은 개방에 따는 사업시장이 넓어졌다고 본다. 오히려 우리농협 측면에서 본다면 넓고 새로운 시장이 형성됨에 따라 안정적인 경영과 임직원의 효율적 운용에 의해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 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본다.
3. 꽈리풋고추는 물량위주가 아닌 품질 위주의 특화작목으로 다시 부각시켜야 한다. 다시 한 번 지역특화작목의 우수성을 알려야 되고, 여기에 수반되는 고추재배 여유 면적은 노동력이 덜 들고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새로운 소득원을 찾아야 한다. 또 읍성복원을 위한 주변의 정리와 면사무소 등 관공서 이전에 따른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주변의 여건과 시장성을 중요시여기는 농협은 아직까지 이에 대한 논의조차 없다. 이미 대지위치를 선정하는 등 장기적인 계획에 의거 청사이전에 따른 사항이 실천돼야 한다고 본다.
4. 기존의 관행적으로 농산물을 생산. 판매하기보다는 농산물의 고급화,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 생산하고 소포장등 보다 발전적인 거래로 농가소득을 높여야 한다고 본다. 특히 저임금 풀질위주의 차별화된 생산 방식의 적극적인 도입에 따른 농협의 지원과 규격화를 전재로 하는 우수 농산물생산을 적극 지도하여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5. 미국발 경제위기에 따른 각종농산물 특히 쌀값의 폭락으로 직원의 급여를 일시적으로 동결함이 타당했으나 직원은 자기 노동의 댓가에 따른 보상이 어느 정도는 보장돼야 긍지와 장래에 대한 안정적인 자심감에 의거 보다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농민이 있어야 농협이 있고 농협이 있어야 직원도 운용한다. 조합원은 직원을 이해하고 직원도 조합원을 위하는 상호협의자세가 필요하다고 본다.
6. 우선 조합원의 복지 후생에 최대한 지원하겠다. 최근까지는 경영자의 일시적인 인기를 위한 조합원 지원에 치우쳤다고 본다. 이에 원로조합원을 위주로 안정된 주거 생활환경을 위한 지원과 독거노인, 조손가정, 소년소녀 가장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복지 사업에 최대한 지원을 할 것이다.
둘째로 농산물 특히 쌀 판로처를 다양화하겠다. 이에 직거래 소비처 발굴, 다각적인 판로처를 개발하는 등 유통시장의 다변화로 쌀판매를 안정화되고 위기에 대한 대처를 미리 할 것이다.
셋째로 여성조합원의 지위 향상에 대한 노력을 할 것이다. 임원회와 대의원 총회를 통해 최소한 20% 이상은 여성임원이 선출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