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봄에 파종할 정부 보급종 콩이 필요한 경우 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접수해야 한다.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지원장 이강호)은 콩 종자 92톤을 신청받으며 신청한 종자는 파종기 이전인 4월 중 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콩은 메주용인 대원콩 49톤과 태광콩 20톤, 콩나물용인 풍산나물콩 23이며 종자가격은 5kg당 1만2200원이다.

종자원은 정부에서 공급하는 콩 보급종은 품종 고유의 특성이 유지되고 LMO(유전자변형생물체) 위해성 논란으로부터 안전한 종자이므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이라고 밝혔다.

벼 보급종 주남벼, 남평벼 등의 종자가 남아 있어 아직까지 볍씨를 구입하지 못한 농가는 전화(541-6646) 또는 인터넷(www.seed.go.kr)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