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당진군배드민턴협회연합회 11대 회장에 맹붕재씨가 취임했다.
▲ 지난 5일 당진군배드민턴협회연합회 11대 회장에 맹붕재씨가 취임했다.

당진군 배드민턴협회·연합회 11대 회장에 맹붕재씨가 취임했다. 지난 5일 가원예식장에서 치러진 이취임식에서 당진군배드민턴협회·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한 맹붕재 신임회장은 당진, 합덕, 상록, 파워, 신평, 송악배드민턴클럽 신임회장에게 인준패를 전달했다. 맹붕재 신임회장은 “올 경인년에는 당진군 배드민턴이 전국에서 제일가는 한해로 한단계 발전할 수 있는 때”라며 “중책을 맞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훌륭한 당진군 배드민턴협회·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전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원명단 △회장:맹붕재 △상임부회장:최원철 △감사:박용권, 이해운 △협회부회장:강순모, 남기흥, 송민수, 강은식, 최윤용, 김남구, 이선덕, 곽인권, 강진수, 이희영, 김인수, 최경수, 이범석, 유성창, 손기주, 최차범, 박용관, 이옥연, 김현식, 양숙희 △상임이사:오장교, 김종범 △전무이사:이주용 △사무국장:구본항 ■장학금 수상자 △한기성(당진정보고) △이영기(당진중) △손성민(당진초) △장인찬(송악초) ■클럽 신임회장 명단 △유성창(당진클럽) △손기주(합덕크럽) △김현식(상록클럽) △박용관(파워클럽) △최차범(신평클럽) △이옥연(송악클럽)

인터뷰-당진군배드민턴연합회 맹 붕 재 신임회장

“협회와 연합회 전통 지켜나갈 것”

“지난해 도민체전 종합우승의 실적을 발판 삼아 엘리트 생활체육 단체로서 전통을 지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맹붕재 신임회장은 임기 동안 공약을 선정 실천해 나갈 뜻을 밝혔다. 그는 즐거운 배드민턴협회·연합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과 체육관에서 소외된 회원이 없도록 각 클럽 회장들과 함께 회원들의 단합을 위해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배드민턴협회·연합회의 임원이 증가하며 회원들의 작은 소리 하나하나에 귀기울일 수 있도록 여론을 수렴하고 올해 도민체전 및 소년체전의 우승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3년이라는 임기 동안 수고해준 강태구 전임회장의 뒤를 이어 11대 회장으로서 활발한 활동 보여드리겠습니다. 2년이라는 임기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당진군 배드민턴의 전통이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하는 회장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