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안전사고 주의
당진소방서, 긴급구조대책 수립
당진소방서(서장 박승희)는 최근 한파 이후 기온상승 등으로 건축물의 동결과 융해현상의 반복으로 인해 붕괴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해빙기 안전사고 긴급구조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할 방침이다.
3일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당진지역의 2~3월 기후는 평년 -6~10℃보다 높고 기온 변동폭이 크고 건조한 날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강수량도 지역적인 편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도 말했다. 이에 따라 소방서에서는 사고 예방을 위하여▲해빙기 안전사고 예방홍보 및 순찰활동 강화 ▲사고위험지역 구조장비 비치 및 활용 ▲긴급구조 대응태세 확립 ▲관계자 안전교육 실시 및 소방관서장 공문 발송 ▲해빙기 출동소방력 안전대책 추진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우리 모두가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관심 있게 살펴주길 바란다”며 “사고발생 시에는 즉시 119나 가까운 군청 재난관리 부서에 신고해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재난으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건축물에 적용될 심의기준 마련
디자인·경관전문가 확보
당진군은 지난해 말 경관조성 및 관리를 골자로 한 ‘당진군 경관 조례’ 시행에 이어 29일 조례를 뒷받침하는 ‘당진군 경관위원회 운영 및 심의기준 안’을 마련하고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이 제시한 경관위원회 운영안에 따르면 위원회는 전문가를 영입해 경관심의 소위원회와 경관자문 소위원회로 나누어 운영하게 된다. 15명 이내로 구성되는 위원회는 박성진 부군수가 위원장을 맡고 건축사를 비롯해 충남발전연구원의 공간계획연구원, 산업디자인학과 및 환경조경학과, 건축디자인 교수단 등 전문가 집단이 참여한다.
이들은 앞으로 당진군에 들어서는 공동주택과 상업·업무용 건축물은 물론 공업용 건축물에 대해 배치와 규모, 형태와 외관, 외부공간까지 심의기준에 맞추어 심의하게 된다.
위원회 구성 이외에도 건축물별 심의기준안을 마련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단지사이 일정면적 이상의 완충녹지 조성을 의무화했으며 리듬감 있는 스카이라인 형성을 위해 일정 층수차를 유지하도록 했으며 1층은 주민복리시설과 조경공간을 확보하도록 했다.
또한 지붕은 평슬라브를 지양하고 노출형 물탱크의 제한과 야간 조명시설 설치로 야간경관도 창출토록 했다. 외부공간에 있어서도 녹지율은 30%이상 확보, 단지 가각부는 공개공지 및 쌈지공원을 조성토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화 및 기업들의 집중입주에 따라 공장 등 공업용건축물에 대해서도 도로와의 이격거리, 화재예방을 위한 타건물과의 이격 등을 명시하고 건물의 전면광장 30%는 녹지로 조성토록 했다.
현대제철, 이웃돕기성금 5천만원
현대제철이 이웃돕기 성금으로 5천만원을 당진군에 기탁했다.
현대제철 우유철 당진공장장을 비롯한 현대제철 임원들은 지난달 29일 당진군청을 방문해 민종기 군수에게 5천만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훈훈한 나눔의 문화를 실천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싶다”며 전달 취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당진군의 ‘희망2009 이웃돕기 성금’ 모금액은 7억400만원”이며 “인구수 대비 모금액으로 2008년부터 2년 연속 도내 최고의 이웃돕기 성금 모금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출산가정에 산모신생아도우미 지원
2주간 가정방문도우미가 도와줘
당진군이 산모신생아도우미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원대상은 전국가구 평균소득 50%이하 임산부로 산모의 산후 건강관리 및 신생아 관리를 위한 가정방문 도우미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이용권(Voucher)을 지급한다. 또한 소득기준이 초과되더라도 산모 및 신생아의 건강관리가 필요한 장애아, 희귀난치성질환자, 1부모가정, 여성장애인 산모, 결혼이민자 가정, 셋째 아이 이상 출산가정 등에도 혜택이 주어진다.
산모신생아도우미 지원 대상자는 원칙적으로 2주간(12일) 가정방문 서비스를 받게 되며 쌍생아 산모는 3주(18일), 세 쌍둥이 이상 및 중증장애인(장애등급 2급 이상) 산모는 4주(24일) 동안 서비스를 받게 된다.
신청 기간은 출산예정일 30일 전부터 출산 후 20일까지인 산모이며 서비스 개시일 10일 이전에 신청해야 된다.
제출서류는 건강보험카드 사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주민등록등본, 산모수첩, 신분증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팀(☎350-4068)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미산 일대 불법 밀렵구 수거
한국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
사단법인 한국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 당진지회(회장 박정우)가 아미산 일대의 불법 밀렵구 수거활동에 나섰다.
지난달 29일 회원들은 아미산 일대에 설치된 올무 등 밀렵구로 인해 야생동물들이 생명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수거활동을 벌였으며 이날 약 50여점을 수거했다.
한국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는 당진군과 함께 정기적으로 밀렵구 수거행사 및 단속 활동에 나설 계획다.
한국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 박정우 회장은 “아미산 일대 뿐만 아니라 당진군내 야산 곳곳에 수많은 밀렵구가 설치되어 있어 야생동물의 생명을 빼앗고 있다”며 “밀렵이 유독 성행하는 겨울철 단속 활동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당진경찰서 2월 인사 및 이동
▲경정 △이종윤: 생활안전과장(서울남대문경찰서) ▲경감 △김정렬: 경무과장(경비교통과장), 오종상:수사과장(공주경찰서), 조병식:경비교통과장(서울종암경찰서), 임영진:청문감사관(경찰청), 박순찬:생활안전계장(서울강서경찰서), 박웅렬:중앙지구대(홍성경찰서), 이형용:합덕지구대(청문감사관), 신동희:중흥지구대(서산경찰서)
( )괄호안은 전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