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예의전당은 3월 기획공연으로 야나첵 스트링 콰르텟의 내한 공연이 4일 펼쳐진다.

야나첵 스트링 콰르텟은 체코의 대표적인 실내악단으로 현악 4중주로 바이올린 두 대 비올라, 첼로 각 한 대씩이 서양 고전 실내악을 연주한다. 1947년 창단돼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체코와 슬로바키아의 음악적 전통을 바탕으로 발전돼 야나첵의 연주기법은 세계적의 명성을 얻고 있다. 작곡가 야나첵의 작품은 여러 작곡가들의 다양한 작품으로 연주되고 있으며 실내악의 묘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4일 공연은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되며 R석 1만원, S석 8천원, A석 6천원이다. 문화회원과 학생, 장애인 관람객에 한해 가격 할인도 이뤄진다.

3월에는 기획공연 이외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영화와 아동극 3편이 연달아 이어질 예정이다. 13일에는 영화 ‘파워레인저’가  대공연장에서 상영된다. 오후 1시30분부터 3회에 걸쳐 상영되며 가격은 미정이다. 16일에는 ‘로봇 밧다의 이솝극장’이라는 아동극이 공연된다. 오전 10시 15분부터 소공연장에서 공연된다. 26일에도 아동극 ‘피노키오’가 공연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2회에 걸친 이번 공연은 로봇 밧다의 이솝극장과 함께 가격은 미정이며 자세한 문의는 당진문예의전당 350-4772,9번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