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전국 승마경기대회가 충남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승마경기대회 개최지를 놓고 현재 서산 및 태안에서도 논의 중에 있으나 당진군에서 개최하기로 잠정결정 되었습니다. 전국승마연합회의 회의를 거쳐 오는 4월 내지는 5월 개최될 예정이죠.”

충남승마연합회 최형기 회장은 당진군에서 전국 승마경기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는 현재 중앙 예산 1억5천만원을 확보하고 지난해부터 전국 승마경기대회 개최를 추진해 온 상태다.

그의 말에 따르면 전국 승마경기대회는 2박3일 동안 개최되며 전국에서 200두의 말들이 대거 참여한다고.

그는 또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승마가 전천후 가능하도록 임기기간동안 실내 마장을 당진군 근교에 설치할 계획을 밝혔다.

최 회장은 “생활스포츠로서 승마가 저변확대 및 생활화 될 수 있도록 활동해 나갈 것”이라며 “한 예로 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승마체험 교실을 열기 위해 계획 수립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