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동일교회(담임목사 이수훈)가 2009년 국민교회 건축상 입선교회로 뽑혔다.

국민일보사와 월간 교회건축이 선발하는 국민교회 건축상은 올해로 2회를 맞았으며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건축물의 참된 가치를 되새기고 교회건축의 바른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됐다.

2009 국민교회 건축상은 2008년 9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준공돼 입당한 교회들을 대상으로 내·외관 미관 기독교적 가치와 보존성, 실용성, 지역사회를 섬기기 위한 공간 구성 등을 심사기준으로 삼았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유걸 교수는 “교회 건축물은 교회 성도들의 모습이고, 교회 가르침의 모습이라는 생각으로 심사했다”며 “일반적으로 필요한 다중 집회 공간으로서의 적정성이나 교회 기본 기능이 될 예배나 성도의 교제, 교육, 봉사, 선교의 모습이 공간적으로 구현될 수 있는 교회들이 뽑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