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보육시설 연합회장에 당진 진달래어린이집 고영대 원장이 취임했다.

7대 김상호 회장에 이어 8대 연합회장으로 취임한 고영대 회장은 지난 15일 이취임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당진에서 연합회장 선출은 이번이 처음이며 지난달 여성정책개발원에서 갖은 회장 선거에서 고영대 원장이 선출됐다. 고영대 신임회장은 “원장님들의 많은 지지를 얻어 8대 회장을 취임하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지지하지 않는 분들도 포용해서 단합과 화합에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에는 보육시설이 현재 1561개가 운영 중에 있고 16개 시, 군 지부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 당진군 지부에는 김옥희 원장이 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충남도 연합회장의 임기는 2년으로 1회 연임할 수 있다.

인터뷰 - 충남도 보육시설연합회 고 영 대 회장

“권익보호와 교육환경 조성 노력”

한국보육시설연합회 충청남도 연합회장을 맡게 된 고영대 회장은 “지방선거와 다름없는 선거를 치렀다”며 “많은 원장님들의 지지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고 지지하지 않는 분들도 포용해서 단합과 화합에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덧붙여 “단합과 화합에 신경쓰는 것은 물론 어린이집 권익보호화 어린이집 교육 환경 조성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각 지역 16개 시군의 특성 교육을 실시하고 당진군에서 회장이 선출된 만큼 충청남도 보육교사 총회 한마음대회를 당진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제가 어린이집을 15년간 운영하고 있는데 충청남도 연합회원 어린이집과 우리 어린이집이 교육과 보육을 잘해서 믿고 맡길 수 있는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