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시승격을 앞두고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최근 민종기 군수의 비리사건이 매스컴을 통해 알려져 당진 이미지가 추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당진이라는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후보자께서는 앞으로 4년간 어떠한 비전과 정책을 가지고 군정을 이끌어 나가시겠습니까?
최동섭 답변
첫째 지역간 균형발전, 잘사는 당진 만들겠다. 둘째는 당진시승격, 새로운 당진시대를 열겠다. 셋째 잘사는 부자 농촌, 어촌을 첨단기술로 만들어가겠다. 넷째 개인과 복지 살만한 당진, 모두가 행복한 당진 만들겠다. 내가 당진군수가 된다면 네 가지를 열심껏 일하겠다.
선임 군수의 비리사건으로 당진의 이미지를 하루아침에 먹칠한 결과를 가져왔다. 나는 시련을 딛고 당진 이미지 제고를 위해 위 네 가지 큰 과제를 추진하겠다.
철강도시로 자리잡아 명품 당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공동체 정신 되살려 전통과 현대 되살려 기반 시설 잘 갖춰나가겠다.
복지사회 정립이 잘된다면 첨단지역경제의 활성화에 힘써 당진군정을 일으켜 세우겠다. 이 어려운 시련을 포기하지 않고 기회로 삼아 심기일전해서 진일보해 브랜드가치를 높이겠다.
김건 답변
당진은 서해대교 개통 이후 급속도로 빠르게 산업화 과정을 겪고 있다. 물론 많이 발전했으나 너무 무분별하게 개발되고 철강산업 중심의 2차 산업에 집중되는 것이 사실이다. 당진의 미래상을 나는 도농복합시라고 본다. 정책도 무분별한 개발보다 복지에 중점을 둬야 한다. 1~3차 산업이 조화를 이루고 발전시킴에 따라 산업화지역 뿐만 아니라 농촌지역도 넉넉하고 살고 싶은 전원마을로 발전시켜야 한다.
이와 같은 정책기조 하에 1차 산업인 농업 부문의 경우 근교농업과 친환경유기농업 등으로 농업의 선진화를 꾀해야 한다. 그리고 당진은 무엇보다도 당진항을 육성, 발전시켜 당진항을 중심으로 동북아 최대의 물류단지로 발전시켜야 한다. 아울러 이 산업단지에 각종 편의를 제공하고 서비스업종도 활성화시키는 등 3차 산업에 중점을 두고 발전시키겠다. 복지, 교육, 문화, 의료, 환경에 군정의 초점을 맞춰 삶의 질을 높여서 당진을 사람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시키겠다.
최기택 답변
그 동안 제가 도시개발에서 도시개발 경영학을 전공하며 도시와 농촌의 상생에 대해 고민했다. 당진의 원도심 재생 및 상설시장 개발을 통한 영세상인과 원주민들이 보호받고 잘 살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각 읍면 재래시장을 특화시켜 활성화시키겠다. 농수축산업을 1차산업화해 소득창출을 해 소득을 제대로 만들겠다.
당진군 교육 발전을 위한 특성화된 명품도시 건설에 적극 노력하겠다. 친환경 지역농산물을 무상급식하고 유아원, 및 유치원 보육비를 전액 지원하며 무상 방과후 학습을 확대하는 등 질높은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겠다.
기숙사 전액 지원 및 저소득층 학비를 지원하고 교사연구비 대폭 인상시켜 지원하겠다. 즉 자녀를 낳고 기르고 교육시키는 부담없는 당진을 만들겠다. 군민 중심의 1등 행정을 통해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군민 행정수요에 대항하는 능동적인 조직 개편을 실시하고 팀장 중심의 행정실명제를 통한 행정실명제를 통한 책임행정을 시행하겠다.
군수 직속의 민원직속함을 운영하고 복지 분야 업무담당자의 확충과 수요자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개선하고 그린당진건설을 위한 전담반을 설치하겠다.
공정한 인사 및 예산제도를 시행하고 과학적 행정시스템을 통해 예산 10%를 절감해 절감된 사업비를 교육 및 노인복지예산으로 활용하겠다. 이 공약사업을 꼭 지키겠다.
손창원 답변
당진군은 2009년 현재 군 재정자립도가 35%수준으로 전국 군 단위중 최고 수준이다. 또한 성장잠재력이 풍부해 각종 건설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건설사업 인허가권과 관련해 공무원들의 이권개입, 매관매직, 뇌물수수, 인사전횡 등도 일어날 소지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비단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지자체의 부정부패 문제는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우리는 당진이 지방자치의 모범으로 만들겠다.
먼저 부정부패를 척결해야 한다. 나는 ‘사회비리고발처’를 신설해 투명한 공직윤리를 정착하고 이를 위해 조례를 제정해 공직사회 부패 문제 해결하기 위한 또다른 방향으로 참여예산제가 있다. 내가 군수가 된다면 2011년에 참여예산제를 위한 조례를 시행하겠다. 다양한 구성원, 군민과 공무원, 시민사회단체가 함께하는 참여예산제를 운영하겠다.
먼저 군수가 깨끗하고 투명해야 한다. 나는 군수의 업무추진비를 전액 투명히 공개하겠다. 군수부터 공직윤리 확립에 모범을 보이겠다.
당진은 인구 20만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복지에 집중투자해야 할 때다. 나는 노인들과 아이들, 장애인들에 생업지원 실시해 당진을 복지도시로 만들겠다.
이철환 답변
현재는 당진군정에 대한 사업은 사업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하루빨리 군민으로부터 공직사회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술렁이고 있는 공직사회, 군살 뺄 것 빼고 허리띠 졸라매고 조직이 움직이고 공무원이 발로 뛰는 조직부터 만들어야 사업이 이뤄진다.
나는 20년 전 정도 후퇴한 농어촌 회생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어느 노벨경제학자가 “후진국이 중진국으로 가는 것은 공장 유치로 가능하나 농업과 농촌을 버리고는 선진국으로 갈 수 없다”고 했듯이 농민들이 흘린 땀의 대가를 찾아주지 않고는 발전할 수 없다.
개발과 관련해 당진경제가 성장한 것 같으나 지역경제는 중앙경제와 예속되어 아무도 당진사람은 참여도 못하고 영세 소상공인도 큰 변화가 없었다.
앞으로는 영세 서민경제도 군수가 찬찬히 챙기겠다. 그동안 난개발, 소위 누더기 개발에 따른 개발과 보존의 조화가 있어야 전국에서 제일 나쁜 지역환경을 바로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당진의 미래와 브랜드는 교육이다. 유아교육과 청소년, 사회교육부터 닦아나가겠다. 눈높이 문화예술 만들어 희망을 드릴 수 있는 행정 만들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