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가 청삼가공전문가 육성교육 수료식과 함께 청삼 특성화 발전방안 구축 최종 용역보고회를 가졌다. 특성화사업으로 실시된 청삼가공전문가 육성교육에는 총 20여명의 수강생이 지난 3월부터 교육을 받고 지난 3일 과정을 수료했다. 한편 이날 수료식 후에는 청삼을 새로운 당진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실시된 청삼 특성화 발전방안 연구용역 결과도 발표됐다. 연구용역결과, 청삼 재배지인 당진에서 생산되는 청삼을 활용한 청삼 상품다양화 및 마케팅 체계 구축 방안과 함께 특성화 관광 기반을 조성할 것과 더불어 관련규제 완화를 목표로 학술대회와 공인기관의 청삼효능 입증 등의 과제가 제시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용역결과를 토대로 청삼가공전문가와 연계해 청삼을 당진의 새로운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