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성배)은 지난 4일 개발계획지구내 시군담당과장 및 읍면장과의 행정협의회를 열어 향후 추진계획 등을 협의했다. 이날 행정협의회에 참석한 시군과장 및 읍면장들은 황해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사항을 토론하면서 조속한 개발사업의 추진을 촉구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참석자들은 ▲조속한 사업추진 및 재산권 행사와 일괄보상 ▲소규모 공공시설물 설치에 대한 허용기준 완화 ▲서산 지곡지구 개발계획변경 및 조속한 사업시행자 선정 등을 요구하였고, 아울러 평택시에서는 ▲사업비의 국비지원 확대 ▲경기지소 지청승격 또는 분리 요청 ▲5년 이상 개발이 안되면 지정취소 법제화 등을 요구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김양현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시군과장 및 읍면장들과 함께 대화를 하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많이 느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