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면지편찬위원회(위원장 김재진)가 지난 11일 송악면지를 완성하고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송악면지편찬위원회는 지난 2006년부터 3년간 송악면 역사 전반에 대한 기록을 발굴, 복원해 한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송악면지 편찬 작업은 지난 2006년 송악면의 역사를 기록·보존해야 한다는 지역민들의 여론이 형성돼 2007년 송악면지편찬위원회를 구성하면서 시작됐다.
집필위원들은 지난 3년간 100년에 가까운 송악면의 역사를 지리, 행정 및 정치, 산업경제 등 분야별로 관련 자료들을 수집 · 정리해 송악면지를 완성했다.
편찬위원회는 송악면지를 1300여부 제작해 당진을 비롯한 국내 주요 기관과 도서관 등에 비치토록 했다. 면지 제작에는 총 75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됐다.
편찬위원회는 “지난 수십 년 동안 흩어져 있던 눈에 보이지 않는 역사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낸 것은 후대 중요한 문화유산이 될 뿐만 아니라 후손들이 우리 것에 대한 정체성을 바로 세울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악면지 편찬위원회 ▲위원장 김재진 ▲부위원장 편종범, 이은환, 박시양 ▲집필위원장 홍석표 ▲편집위원장 구한모 ▲사무국장 박상우 ▲집필위원 김추윤, 편학범, 김두식, 김재도, 심천택, 윤충호, 유일곤, 안효권, 심기택, 구자동, 신명자, 김남석, 구자국, 최영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