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서야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맹경섭)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12일 모교에서 열렸다.

이날 체육대회는 모교 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오전과 오후에 걸쳐 내린 비로 인해 일부 체육경기는 대강당에서 열렸다.

출향 동문 100여명 등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한마음 체육대회는 감사패 전달과 우승기 반환, 선수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고 동문들은 배구와 줄다리기, 2인3각 경기 등을 즐기며 친목을 다졌다. 이날 서야고 총동문회는 33기 졸업생 명단까지 포함된 동문록을 발간하기도 했다.

맹경섭 총동문회장은 “총동문회가 태동된 지 7년을 넘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아직은 모든 일들이 아쉬운 점이 많지만 앞으로 6천여 동문들이 힘을 합해 모교와 동문의 위상을 높이는데 힘을 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