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때 떠내려온 쓰레기 대청소
우강면 기관·단체·주민 힘모아
우강면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뜻을 모아 지난 수해 때 떠내려온 쓰레기 제거작업을 대대적으로 벌였다.
우강면과 농협, 중대본부, 소방대, 주민 등 150여명은 지난 14일 우강면 부장리 삽교천 유역 하천논이 지난 수해 때 떠내려온 각종 오물로 농사 짓기조차 어려운 상황에 처하자 함께 뜻을 모아 대대적인 퇴적물 제거작업을 벌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30도를 웃도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성원리 김기원씨 등 3명 소유의 논 1만5천여평에서 쓰레기차 3대 분량의 오물을 수거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