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고속도로 개통효과 연구용역 착수
충남도가 좥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이 미치는 파급효과와 대응방안좦에 대한 연구용역을 집행중이다.
충남도는 30일, 단국대학교와 충남발전협의회에 용역을 의뢰해 2001년 개통예정인 서해안 고속도로가 미치는 변화를 예측해 지역정책의 수립과 추진전략 설정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인구·산업 및 고용구조 등 파급효과와 물류거점 및 첨단산업지대 조성전략, 도내 중소도시의 시장세 이탈방지방안 등이 집중 연구된다.
연구의 지역범위는 당진군, 서산시, 홍성군, 보령시, 서천군, 태안군 등 인터체인지 주변지역이 될 직접 영향권내 지역을 중심으로 2016년까지 시간대별 변화흐름을 전망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본 연구를 통해 변화추이를 미리 예측할 수 있게 돼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파급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본 연구는 오는 12월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되며 용역수행비는 2천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