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중심상권 발전협의회가 지난달 27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상권 개발방안 자문 및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당진 중심상권 발전협의회는 당진시장 및 원도심권 활성화를 위한 개발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대학교수, 공무원, 군의원, 민간단체장, 상인들이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경제과 시장개발TF팀이 해체되기 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에 관한 이해를 돕고 당진시장 개발 추진상황을 지역경제과 시장개발 시장개발TF팀이 위원들에게 설명했다. 당진시장 개발방법에 대해 당진군과 시장조합의 의견차이에 대한 비교 및 현재 논의된 사항 등을 보고받았다.

위원들은 1차 회의인 만큼 지금까지 시장조합 등과 협의된 사항에 대해 다시 점검하는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양측에서 주장하는 부분에 대해 법에 저촉되는 범위에 대해 다음 협의회에서 논의하는 것으로 회의를 마무리했다. 시장 상인 위원들은 시장 상인들에게 대한 의견 조율 및 종합적인 의견을 재청취 할 것임을 밝혔다. 다음 회의는 9월 중 진행할 예정이며 자문위원들은 당진 중심상권 발전과 관련된 연구 자료를 작성 제출하게 된다. /김민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