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맞이 제4회 대호지면민노래자랑 행사가 지난달 22일 대호지면사무소 앞 광장에서 열렸다.
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부녀회(회장 한충기·박수열)에서 주관하고 10여개의 대호지면 기관·단체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면민들과 기관단체장 등 1500여명이 광장을 가득 메웠다. 특히 추석 고향을 찾은 출향인들까지 참석해 더 큰 의미를 가졌다.
지난 2006년 제1회 행사를 가졌던 대호지면민 노래자랑은 지난해 신종플루 확산 우려로 인해 행사가 진행되지 못했었다.
한충기 협의회장은 “대호지면민들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대호지면의 인구 절반이 대호지면사무소 광장에 모였다는 사실에 뿌듯함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후원단체:대호지면사무소, 대호지면이장단협의회, 대호지면체육회, 대호지면농업단체협의회, (주)신석개발, (사)한국국악협회 당진군지부
◆ 인터뷰-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부녀회 한충기·박수열 회장
“대호지면 대표행사 되도록 노력”
“대호지면 인구가 3천여명인데 1500여명이 이 자리에 모였다는 사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고향을 찾아온 출향인들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 기쁩니다.”
한충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행사준비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며 “‘면민의 화합’이라는 행사의 의미를 충분히 이룰 수 있어서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수열 부녀회장도 “지난해에도 행사준비에 신경썼는데 불가피하게 취소되어 안타까웠다”며 “올해 행사를 성공리에 치를 수 있게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대호지면 대표행사로 발전하고 있는 노래자랑입니다. 매년 준비를 착실히 해 마을들의 화합이 이뤄지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