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석문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당진경찰서(서장 박진규) 석문파출소가 석문면 이장 10명에게 아동안전 보호관 위촉장을 전달했다.

당진경찰서는 장고항1리장을 비롯해 10명에게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성폭력 등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위험에 노출된 아동을 발견할 경우 안전하게 보호해주고 112 및 관할 지구대·파출소 등에 신고해 경찰 또는 보호자에게 인계하기 위해 운영하는 당진경찰서 아동안전 보호관으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당진경찰서 관계자는 “군내에서 시행하고 있는 아동안전지킴이 제도를 보완하기 위해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들을 아동안전 보호관으로 위촉해 책임의식을 갖고 아동들의 안전을 보호해 달라는 의미로 위촉식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석문을 필두로 군내에 점차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