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회 합덕 형우제공 체육대회가 지난 10일 합덕제철고 운동장에서 열렸다.
1973년생부터 1982년생 또래들이 기수별로 모여 구성한 친목모임인 합덕형우제공은 매년 또래 기수들이 모여 친목을 다지는 체육대회를 열어왔다. 그러다 지난해부터 ‘합덕형우제공’이라고 모임 명칭을 정하면서 회장을 선출해 체육대회를 열고 있다. ‘형우제공’이라는 말은 ‘서로 존중하고 공경하자’는 뜻이다.
합덕형우제공 서명원 회장은 “친목 도모를 위해 젊은 회원들이 모여 작은 체육대회를 가졌던 것이 시초였는데 회원들이 매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친목 도모를 위해 열린 이날 체육대회를 맘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