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당진군지부(회장 문수일)와 자매결연을 맺은 새마을문고 영등포구지부(회장 이상수) 회원 100여명이 지난 11일 문학기행 및 산업시설 견학을 위해 당진을 찾았다.

새마을회관에 도착한 영등포문고 회원들은 당진의 새마을운동 활동과 새마을문고 운영에 관한 소개를 들은 뒤, 아미산을 등반했다.

이후 당진화력과 합덕 수리박물관을 차례로 견학하고 예산 추사기념관을 둘러본 뒤 돌아갔다.

문수일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랫동안 자매결연을 맺어 인연을 쌓아온 영등포문고의 당진 방문을 환영한다”며 “당진에서 두 단체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