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와 종합편성채널을 준비 중인 중앙일보가 지역뉴스 공동 취재와 보도 콘텐트 교류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서를 맺었다.
지난 18일 본지와 중앙일보는 종합편성채널 콘텐츠 교류에 관한 업무제휴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서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종합편성채널 뉴스 및 방송콘텐츠 제작 분야의 인적, 물적 자원 및 정보 등의 교류에 나서게 된다.
콘텐츠 교류 등의 범위는 양 기관이 상호 협의해 세부조건을 결정해 나가기로 했으며 방송 콘텐츠를 공동 기획 및 제작, 교류할 수 있다. 또한 편집 및 동영상 담당 기자 연수도 함께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본지가 참여하고 있는 전국 풀뿌리 지역언론들의 모임인 ‘바른지역언론연대’ 소속 신문사 16곳도 함께 협약을 맺었다. 바른지역언론연대에 소속된 신문은 용인시민신문(경기), 원주투데이(강원), 태안신문(충청), 광양신문·담양곡성타임스·장성군민신문·진안신문·해남신문(호남), 거제신문·경산신문·경주신문·성주신문·양산시민신문·영주시민신문·한산신문(영남) 등이다.
이들 언론사 대다수는 지역 발전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지난해 정부의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