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들어와 있는 공기정화 식물이라 불리는 실내식물들은 아열대 열대우림 지역에서 자생하던 식물들이 대부분입니다. 오늘 여기에서 알아보고자 하는 것은 식물을 잘 키우기 위한 광량에 따른 배치법입니다.
모든 식물은 빛, 공기, 물이 필요한데, 공기는 항상 있는 것이고 물은 인위적으로 주게 됩니다만, 빛은 장소 선택에 의해서 가능하답니다. 식물은 빛이 많고 적음에 따라서 자라는 것이 달라지게 되는데요.
△광량이 부족할 경우에는 ▲정상적인 잎보다 작고 힘 없음 (선인장, 장미허브) ▲ 완전히 자라지 않음, 잎과 잎 사이가 비정상적으로 길어짐 (알로카시아, 선인장) ▲ 꽃이 핀 모습이 볼품 없음 (안시리움, 제라늄) ▲ 아랫잎이 황화 되고 마른 후 떨어짐 (로즈마리, 국화) ▲ 무늬종의 잎이 모두 녹색으로 변함 (뱅갈고무나무, 크로톤)
△광량이 너무 많을 경우에는 ▲ 갈색 또는 회색 반점이 생기며 잎이 타버림 ▲ 잎의 색깔이 바랜 모습을 함 ▲ 한낮에 잎이 축 쳐짐 ▲ 갈색으로 말라버림 ▲실내에서 키우던 식물을 갑자기 햇빛에 내 놓아도 잎이 타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늘은 창문에서 멀리 떨어지거나 신문을 읽을 정도의 빛(북향)으로 그늘에서도 ▲아글라오네마, 아스플레니움, 휘토니아, 필로덴드롱, 스킨답서스가 잘 자랍니다.
(반그늘에서 자라는 식물 등 다음호에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