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중학교 울타리 말끔히 정비해줘

당진읍 운학리

당진읍 운학리(이장 김덕성)가 가시철망과 잡목으로 우거졌던 당진중학교 울타리를 말끔히 정비해 학교 분위기는 물론, 오가는 주민들에게 환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운학리는 지난 1일 마을기금 3백여만원을 들여 미관상 좋지 않았던 당진중학교의 울타리를 모두 걷어내고 1백여m 가량에 조경석과 회양목, 연산홍 등 각종 꽃나무를 심어 주변 분위기를 일시에 바꿔 놓았다.

통제와 차단을 의미했던 학교의 가시철망 울타리가 새로운 조경공사로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게 된 것. 봄이 되면 형형색색의 꽃이 피어 당진중학교 학생들의 아름다운 쉼터가 되기를 운학리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