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직 새마을부녀회장 모임인 소소봉사회(회장 김영태)에서 지난달 24일과 25일 이틀간 편부가정을 위한 김장담그기 행사를 여성의 전당에서 벌였다.
소소회 회원들은 겨울철을 맞이해 김치 370여포기를 담아 군내에 있는 편부가정을 방문했다. 배추가격의 상승과 이에 따른 각종 재료값의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어야 했지만 소소봉사회는 (사)한국농업경영인 당진군연합회(회장 한성현)로 부터 후원금 100여만원과 회원들의 회비를 통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회원들은 이틀에 걸쳐 배추를 절여 김장을 하고 담근 김치를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기도 했다.
김영태 회장은 “주변의 이웃들이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김장담그기를 실시했다”며 “매년 김장담그기 행사마다 지원과 열정을 아끼지 않는 여러단체들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창연 기자 kcy841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