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쌀전업농연합회가 12.2일(목) 인천광역시 옹진군청 상황실을 찾아 “해나루쌀 2000kg을 연평도 피해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했다.
또한 당진군 정미면 쌀가공 공장을 설립중에 있는 푸드엠(주) 백기순 대표도 당진의 명품 해나루쌀로 만든 즉석떡국 200상자를 옹진군청에 전달하고 피해주민들을 위로했다.
쌀전업농은 최근 북한의 포격으로 삶의 터전을 떠난 피해주민의 생활상을 접하고 고통을 함께 나누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당진쌀전업농회 정혁모 회장의 제안으로 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이 같이 뜻있는 행사를 갖게 됐다.
당진쌀전업농은 같은 날 과천에서 쌀전업농충남연합회 주최로 개최되는 쌀 소비촉진 홍보행사에 참석한 후 옹진군청에 이동하여 전달식을 가지고 해진 마음을 위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