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대비 4만7천석 늘려
도복에 강한 품종재배 확대
당진군은 올해 쌀 생산목표를 지난해보다 4만7천석이 늘어난 82만1천석으로 잡고 목표달성을 위한 영농지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2만1천490㏊의 재배면적에 단보당(10a) 목표생산량은 500㎏로 이를 위해 양질 다수성 품종재배를 지난해 37%에서 48%로 확대하고 휴경농지의 생산화와 생산량이 낮은 사질답의 객토, 토양개량제 시용 등을 통해 생산량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도복에 강한 품종으로 알려진 동안·대산·일품·일미벼의 재배를 확대해 도복에 따른 생산량 감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평당 주수를 평야지역 70주, 산간지역 75주 이상 심기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군 산업수산과 이수 과장은 “도복에 약한 동진벼 재배를 가급적 억제하고 단보당 500㎏ 이상 생산되는 다수성 품종재배를 권장하고 있다”며 “도복의 주원인이 품종 외에도 비료를 많이 주는데 있는 만큼 비료 20% 덜주기 운동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