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문화원(원장 정정희)이 2010년을 마무리하며 조선왕조실록의 당진편을 발간했다. 당진문화원에 따르면 조선왕조실록 당진편은 당진, 면천, 해미(현재의 정미, 대호지)의 3개 지역을 엮어 고장의 역사와 인물, 문화 등을 알아가는 기본적인 연구자료로도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왕조실력 당진편에는 “왜선 14척이 당진현에 이르러 육지에 올라와 도둑질 하고 약탈하니, 도절제사 이도분이 쳐서 물리치고 머리 1급을 베었다,”(5쪽) “의정부에서 호조의 정문에 의거해 아뢰기를, ‘충청도에 흉년이 들었으니, 청컨대 대진포, 당진포의 소금 3백 60석을 여러 고을에 주어 구황하게 하소서’하니, 그대로 따랐다”(24쪽)는 내용 등이 실려있다. 조선왕조실록 당진편은 무료로 볼 수 있으며 당진문화원 전화 354-2367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