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환경복원연구원과 당진포2리가 환경인재 육성을 위한 자매결연을 지난 28일 진행했다.
▲ 자연환경복원연구원과 당진포2리가 환경인재 육성을 위한 자매결연을 지난 28일 진행했다.

▲ 자연환경복원연구원과 당진포2리가 환경인재 육성을 위한 자매결연을 지난 28일 진행했다. 고대면 당진포2리가 (주)자연환경복원연구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환경복원 장학사업을 실시한다. 지난 29일 당진포2리는 2010년 마을 결산총회와 함께 자매결연협정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에 위치한 자연환경복원연구원은 뉴그린시범마을로 선정된 당진포2리의 자연환경 복원사업을 함께 진행하며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장학금 1천만원은 매년 기탁될 예정이며 마을 내 대학에 진학하는 자녀에게 100만원씩 장학금으로 수여된다. 장학금을 수여한 뒤 잔액에 대해서는 마을금고를 운영하자는 논의도 이뤄지고 있는 상태다. 허석 이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자연환경에 대한 전문적인 고민도 함께 하고 인재 육성을 위한 노력을 함께 하게 됐다”며 “연구원의 직원들을 초청해 농촌체험도 하고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사업을 만들어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을 결산총회는 올해 사업을 보고하는 형식으로 한 해 마을 씀씀이가 마을 주민들에게 공개됐다. 주민들은 올해 우리마을사랑운동에서 2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 내년에는 최우수 마을로 선정되기 위한 노력을 하기로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