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읍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지영복, 이경자)가 지난 19일 읍내 소년소녀가장 가정 10세대를 방문해 설맞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10가정에는 엘리트학생복 당진점 이문자 대표가 기증한 쌀 10kg 20포를 포함해 미역, 직접 만든 가래떡 30상자가 함께 건네졌다. 회원들은 소년소녀가장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격려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경자 부녀회장은 “본래 매년 설에 경로당을 방문해 가래떡을 만들어 드렸는데 구제역으로 인해 경로당이 폐쇄되면서 소년소녀가정을 직접 방문했다”며 “가래떡은 무기한 연기되고 경로당이 다시 열리면 대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