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 추석 앞두고 세일가격 또 세일

매일 들여오는 일일 청과·야채

오후4시·5시 사이 폭탄세일로 더 ‘인기’

추석을 앞두고 대형할인매장들이 세일경쟁에 들어간 가운데 안신그랜드마트가 더블세일로 고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후발주자이면서도 당진의 쇼핑1번지를 자칭하는 안신그랜드마트는 10일부터 23일까지 이주일간 계속될 이번 세일에서도 우유 1,000㎖를 850원에, 코카콜라 1.5pet를 850원에 공급하는 등 일부 품목을, 세일가격을 또 세일한 가격에 파격적으로 공급한다. 또 추석선물셋트도 제조회사와의 직거래로 보다 싼값에 공급한다는 계획.

이들 중에서도 안신이 최고 로 내세우는 것은 일일 청과·야채코너. 싼 가격도 가격이지만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매일 직송되는 야채, 나물류는 당일에 완전히 소화한다는 원칙으로 매일 오후4시에서 5시 사이에 폭탄 반짝세일을 한다. 이때는 남는 물량만큼 정말 헐값에 살 수 있어 평상시에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날짜별로 이번 세일기간 동안 애호박은 3개에 1,000원, 깻잎은 한봉에 80원, 오징어는 특 한마리를 900원에 살 수 있다. 100g을 기준으로 적상추가 150원, 고구마·감자·흙당근이 80원, 풋고추·꽈리고추가 200원이다. 팽이버섯은 3통을 1,000원에 살 수 있으며, 단시금치 1단은 500원, 열무·얼갈이 1단과 양배추 한통은 1,000원에 살 수 있다.

안신그랜드마트 안성헌 사장은 평일 1,500~1,700명, 주말 2,000~2,300명에 이른다는 고객유치의 비결을 “가격이 파격적으로 싸면서도 질적으로 결코 소비자를 속이지 않는 성실성”이라고 말하고 있다.

Tel. 357-6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