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 전화금융 부부사기단 검거
당진경찰서(서장 박진규)는 지난 16일 시중은행을 사칭하며 무작위 문자 메세지를 발송하는 등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당진에 거주하는 이모씨(59) 등 175명으로부터 1억5천만원 상당을 가로챈 하모씨(40)등 2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하씨와 부인과 함께 공모해 시중은행을 사칭하며 “행복론 대출 서비스” 문자메세지를 무작위로 발송, 대출을 신청한 피해자들에게 대출을 받아 주겠다는 명목으로 1인당 90여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175명에게 1억5천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
선착장에서 닻 훔친 절도범 2명 검거
당진경찰서(서장 박진규)는 지난 22일 상습적으로 바닷가 선착장을 돌며 통발 닻을 훔친 혐의로 대전에 사는 고물수집업자 박 모(36)씨 등 2명에 대해 특수절도 협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 등 2명은 지난달 석문면의 한 선착장에서 관리가 소홀한 통발 닻 25개를 훔치는 등 보름동안 주변을 돌며 10차례에 걸쳐 닻 190개 총 1746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진경찰서는 관내 방범용 CCTV자료를 확인, 닻을 적재한 용의차량을 발견해 한 달간에 걸친 수사 끝에 검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