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대가 18년의 역사를 걸어오면서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당진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을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 성장해 왔죠. 이는 전임 임원들을 비롯한 주주, 독자,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부족하지만 지금까지 당진시대가 걸어온 길에 누가 되지 않도록 사명과 열정을 갖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다포로스(주) 대표이사로 활동 중인 이병성 대표이사는 지난 24일 당진시대신문사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사회에서 제6대 대표이사로 선출됐다.

이 대표이사는 “언론이 다원화되고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언론시장 또한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하지만 당진시대의 정체성을 살려나가면서 언론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전임 임원들을 비롯한 주주, 독자, 직원들이 당진시대에 대한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대표이사로서의 소망이자 사명이라는 이 대표이사는 앞으로 당진시대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기대에 부흥하고 있는지를 되돌아보고 각성해 발전해 나갈 것을 지역대표 언론사로서 약속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당진시대 8천여 독자에서 1만 독자시대를 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400여 주주의 문호를 최대한 개방해 보다 많은 지역민들이 당진시대의 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