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가 장기요양기관의 불법부당행위 등을 예방하기 위해 옴부즈맨을 통한 현장 감시활동을 실시한다.

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는 3월부터 장기요양기관 서비스 모니터링을 실시한 옴부즈맨 242명을 위촉해 장기요양기관의 불법부당행위와 장기요양 서비스 현장에서 은밀히 발생하는 수급자에 대한 방임·학대 행위를 감시한다는 계획이다.

건강보험공단 측은 “장기요양 서비스 현장에 대한 이해와 접근도가 높은 공익적 인물을 옴부즈맨으로 위촉했다”며 “공무원, 의사 등 전문가 집단, 복지기관 및 시민사회단체 임직원 등 공익적 인물로 구성되어 있다”고 밝혔다.

대전지역본부는 31개 장기요양 센터별로 5명~7명으로 구성된 옴부즈맨을 통해 장기요양기관의 불법·부당행위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여, 이를 기초로 지자체와 합동으로 현지조사를 실시하거나, 수급자의 필요에 적극 호응함으로써 부당행위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이용자의 만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